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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게토레이 조회 1회 작성일 2020-10-17 20:01:5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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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화] 코로나19에도 매출과 이익 성장시킨 뚝심, 에스제이그룹

이 영상은 9월 1일에 촬영분을 편집한 것입니다.

에스제이그룹은 의류, 잡화를 판매하는,

패션 사업을 하는 회사입니다.

'캉골'과 '헬렌카민스키'라는 외국 브랜드를 국내에 도입하여 판매하고 있습니다.



패션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하시는 분들.

에스제이그룹 사업보고서 일독을 권합니다.

국내 패션 산업의 역사부터 현재 트렌드까지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아주 좋은 자료입니다.



간략하게 요약 하자면.

1. 1인 가구의 증가에 따른 소비 성향의 변화

굳이 통계를 내보지 않아도 싱글족이 증가하고 있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MBC '나 혼자 산다'의 높은 시청률도 다 공감가는 사람이 많아서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싱글족들은 자신들이 좋아하는 것에 과감히 소비하는 성향이 있습니다.

따라서 가격보다 가성비를 중요시 여기고 선호하는 브랜드에 대한 충성도가 매우 높습니다.

좋아하면 통 크게 지갑을 연다는 뜻입니다.



2. 유통채널과 마케팅 수단의 변화

백화점 중심의 전통적인 유통산업의 매출은 정체되고 있고.

대형아울렛과 온라인 쇼핑의 매출이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마케팅의 축은 예전 매스미디어에서 모바일 중심의 SNS로 급속히 옮겨가고 있습니다.



3. 분업화

제조와 판매에서 분업화가 되어 있습니다.

제조가 아웃소싱이 되기 때문에.

아이디어만 있으면 신규 브랜드를 런칭할 수 있는 시대입니다.

이런 분업화가 의류 사업 뿐만 아니라 모든 산업, 그리고 전 세계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 세 가지 흐름은 메가트렌드입니다.

여기서 좋은 투자 아이디어가 많이 나올 수 있습니다.



에스제이그룹은 이런 흐름을 정확히 파악하고 이것을 자신들의 장사에 아주 잘 응용하는

그런 능력이 뛰어난 회사입니다.



IR자료에 따르면,

자신들을 '브랜드를 해석하고 재창조하는 회사'로 정의하고 있습니다.

이미 언급한 것처럼 에스제이그룹은 2개의 브랜드를 운영 중입니다.

캉골 그리고 헬렌카민스키.

단 2개의 브랜드로 매년 매출액을 50%씩 성장시키고 있습니다.

우연일까요?



현재 패션업은 국내, 해외 할 것 없이 정체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시장세분화를 잘 해보면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분야가 딱 2개 있습니다.



스트릿패션, 명품

스트릿패션은 슈프림, 스투시 정도 제가 알고 있습니다.

패션에 문외한이라 잘 모르지만.

그런 느낌(힙합이라고 해야 하나)의 브랜드들이 스트릿패션인 듯 합니다.

이 섹터가 크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캉골이 바로 이 섹터에 속해 있습니다.

스트릿패션 브랜드라고 합니다.



그리고 명품 브랜드들의 매출은 꺽이지 않고 성장 중입니다.

글로벌화가 진행되면서.

명품 브랜드의 가치는 오히려 더욱 올라 가고 있습니다.

헬렌카민스키는 명품 모자입니다.



시장에 대한 철저한 분석을 바탕으로 브랜드 선택부터 꼼꼼하게 따지고 들어가는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영업 전략도 톡특한데.

브랜드가 목표로 하는 특정 연령대를 집요하게 공략하고. .

캉골(20~30대 스트릿패션을 좋아하는 남녀), 헬렌카민스키(30~40대 여성고객)

이런 식으로

모자와 가방 같은 잡화 판매를 통해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고.

브랜드 충성 고객을 만들어 내고.

그 후 고객 당 매출액 증가에 집중하는 작전.

모자 팔고 그 다음 가방. 다음 옷. 다음 신발.

이런 식으로 말이죠.



꼼꼼히 뜯어보면 디테일이 살아 있는 회사입니다.

캉골 키즈를 런칭하면서 또 실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동복 시장은 아이들 숫자가 너무 줄어서 잘 안될 것 같은데.

오히려 '아무리 가격이 비싸도 아이들에게는 좋은 것(?)을 입히고 싶어하는 요즘 부모'를

정확히 타게팅.

아주 잘 팔리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서 의류업계가 박살이 났지만,

에스제이그룹은 전년 대비 소폭 성장했습니다.

온라인 채널에서 판매가 늘면서 이익은 오히려 늘었죠.

하지만 주가는 빌빌거리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상장 때 약속했던.

해외진출 계획(캉골 본사와 조인트벤처 설립 후 해외 시장 진출),

면세점 채널 확대 계획 같은 것들이 타격을 입어서 그런 것 같은데.



음.

저는 그런 것들은 그냥 시간문제일 뿐인 것 같고.

국내만으로도 워낙 잘해서.

제 눈에는 아주 좋아 보입니다.

단지 돈이 없네요. 돈이....

돈도 없는 사람 이야기.

들어봐야 큰 소득 있겠습니까.

그러니 투자는 각자 알아서.
chiyon kim : 동영상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에스제이그룹 실적 및 전망 발표 동영상 자료가 있어 공유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qj1YevSo3iI
이동화 : 영상 재밌게 봤어욤 ㅎㅎㅎㅎㅎㅎ
시간 나시면 노터스도 리뷰해주세여!!
정다운친구 : 남영동 라방 종목중에 유일하고 사고 싶다는 생각이 안드는 종목이었지만 방송내내 참 재미있었던 방송 ~^^ 언제나
Sungwho Park : 정말 매력적인 회사내요
내일 매수할 것 같아요 ㅎ
항상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김종희 : 아이디어 많이 얻어가네요. 감사합니다.

[대부업자 라이브26] KMH



[76화] 2분기실적발표(feat. 제이앤티씨, 하이트진로, 동원산업, 아세아제지, 셀트리온헬스케어)

이 영상은 8월 25일 촬영분을 편집한 것입니다.


3분기 실적 발표를 기다리고 있는 가운데 2분기 실적을 보았던 영상을 올립니다.


좀 많이 늦었지만 그래도 인간의 기억은 한계가 있습니다.


다시 공부해보면 뭔가 얻을 것이....


(비겁한 변명 맞습니다)






1.제이앤티씨


제이앤티씨는 스마트폰 강화유리를 만듭니다.


지난 2분기 실적은 좋았습니다.


다른 스마트폰 부품주들이 죽 쓸때 혼자 선방했습니다.


이는 제이앤티씨의 주요 고객이 화웨이이기 때문입니다.


화웨이는 미국의 제재에도 불구하고 2분기까지 스마프폰을 잘 팔았습니다.


전세계가 코로나로 경기가 위축되었지만 중국만 유일하게 살아나고 있습니다.


거기에 중국인들의 애국심을 자극하여 스마트폰을 자국 내에서 엄청나게 판매했습니다.


따라서 3분기까지는 제이앤티씨 실적에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예측됩니다.


하지만 결국 주가는 미래 이익에 좌우됩니다.


미국의 화웨이 제재 덕분에 내년부터 화웨이의 스마트폰 매출이 급감할 것이라 전망되자.


제이앤티씨의 주가는 미국의 제재 뉴스 이후 줄곧 하락세입니다.






하지만 제이앤티씨 투자포인트는 당장의 실적 보다는 미래 성장성에 방점이 찍혀야 한다고 봅니다.


1) 차량용 디스플레이


강화유리를 자동차 내부 디스플레이 목적으로 납품합니다.


올 하반기부터 독일 자동차 브랜드에 납품하기로 했으니 매출도 나올 것이고.


제품이 공개되고 반응이 좋다면 이는 분명히 촉매가 됩니다.


자동차 내부 디스플레이 시장이 열리면 이는 사람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게 될 겁니다.


물론 제품이 잘 나오고 반응이 좋아야만 가능합니다.


폴더블폰처럼 말이죠.






2) UTG


제이앤티씨는 폴더블 스마트폰용 UTG 개발을 완료했고 샘플 공급 단계입니다.


디스플레이 회사나 최종고객(삼성전자, 화웨이 같은 스마트폰 제조사)이 OK하면.


내년부터 양산에 들어가게 됩니다.


UTG는 멀어 보였는데 당장 내년 정도면 결론이 날 것 같습니다.


삼성전자가 삼성디스플레이에 UTG 의존하지 않고 자체적으로 조달할 것이라고 밝혔고.


후보는 캠트로닉스, 유티아이, 제이앤티씨라고 언론에 언급이 되었습니다.


어찌 될지는 모르겠지만 사실 품질 좋고 가격만 맞다면.


아니겠습니까?






2. 동원산업


예상대로 실적이 매우 좋았습니다.


주가만 예상과 다르게 크게 상승하지 않았습니다.


1) 통조림용 참치 판매량 증가.


코로나 이후 계속 잘 팔리고 있습니다.


특히 미국 스타키스트(100% 자회사)가 매출과 이익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큰 데.


실적이 잘 나오고 있습니다. 3분기도 유지될 것으로 보입니다.






2) 낮은 유가


동원산업 원가에서 유가가 미치는 영향이 가장 큽니다.


코로나 이후 여전히 낮게 유지되고 있습니다.






다 좋은데 주가만 빌빌거리고 있습니다.


올해 예상 이익 대비 PER 5가 안될 것 같네요.






3. 아세아제지


이제부터 '엔드게임'입니다.


원재료인 폐지 가격이 오르고 있습니다.


골판지 투자 핵심 아이디어가 바로 '원재료 가격이 오르면 가격을 올릴 수 있다'였는데.


가격을 올릴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2분기에는 가격을 못올리고 원자재 가격만 올라서 마진이 줄었습니다.


그에 비해 매출은 크게 줄지 않았죠.


골판지 수요는 견조하다는 말이고.


가격을 올릴 수만 있다면.


벨류에이션이 달라질 것으로 기대합니다.


......제발.....






4. 하이트진로홀딩스


2분기 실적이 기대만큼 좋지는 않았습니다.


매출 증가세가 약했습니다.


게다가 3분기가 최성수기인데 코로나로 밖에 다니질 못해고 비도 너무 많이 왔죠.


따라서 현재 상황은 좋지 않습니다.


주가도 그에 따라 지속적으로 하락했는데.


솔직히.


그런건 다 부차적입니다.


'테라가 카스를 제치고 1위가 될 수 있을까?'


이게 제일 중요합니다.


요즘 카스가 강하게 저항하며 테라의 기세가 주춤한 것 같은데.


3분기 실적을 봐야 상황을 좀 더 알 것 같습니다.


제 주변 주당들 몇몇이 맛이 없다는 둥해서.


좀 찝찝하긴 합니다만.


저는 술 맛은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아, 저도 술 꽤나 많이 마셔본 놈입니다)


스타벅스 커피도 커피 매니아들 보면 맛이 없다는 사람이 많죠.


(그래봐야 1등은 누구?)


어느 시장이나 브랜드 교체를 꺼리는 보수적인 소비자가 있기 마련이고.


술은 시장점유율이 오랜 기간에 걸쳐(무려 10년 정도) 점진적으로 변하는 품목이라서.


테라는 이제 출시된지 겨우 2년 차이니 지금까지의 성과는 나쁘지 않다고 평가합니다.


소주는 진로가 전국 시장을 완전히 장악해 나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소주는 확고한 전국 1등이고 맥주까지 1등이 된다면.


하이트진로홀딩스의 지금 주가는 너무 너무 쌉니다.






5.셀트리온헬스케어


다들 실적이 좋다고 하니 저는 우려되는 부분만 집어보겠습니다.


이익 대비 영업활동현금흐름이 안좋습니다.


내용도 좋지 않습니다.


매출과 이익은 늘었습니다.


그런데 매출채권은 늘지 않았고. 매입채무만 늘었습니다.


받을 돈은 받고 있고. 줄 돈은 안주고 있습니다.


케이스에 따라 회사의 협상력이 강해지고 있다는 증거도 될 수 있기는 합니다만.


셀헬의 경우 거래 상대들을 생각해 보면 그렇지도 않습니다.


특히 줄 돈.


가족인 셀트리온한테 돈을 안주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영업활동현금흐름이 이익과 차이가 너무 많이 납니다.


이런 모양새는 좋지 않습니다.






3분기 실적을 기다리며 관심 기업들 요약해 보았습니다.


투자하고 있는 기업도 있고.


지켜보는 기업도 있고.


그렇습니다.


아이디어 훼손되면 바로 팔 수도 있고.


돈 생기면 살 수도 있습니다.


돈이 없어서 팔 수도 있고.


돈이 너무 없어서 팔 수도 있고...





그러니 우리 모두 투자는 각자 알아서.
한예영 : 어머... 아직 사람들이 발견 못한 우량 채널 발견! 남영동 대부업자 대량 매수
Kevin Lee : 감사히 잘 보겠습니다 ~~~
박재환 : 와 이형 보면볼수록 상당히 구독자수가 저평가 되있다는 생각이드는데요?? 정말유익한듯. 감히제가 평가할 깜냥은 안되지만..
박종승 : 방송 잘보고 있습니다~~
정다운친구 : 감사합니다 반도체는 중국에 수출 못하고 있는데 제이앤티씨는 화웨이에 계속 납품하고 있나요??

... 

#대부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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